힐링하고 왓어요!

오랫만에 동생부부랑 같이 다녀온 여행 장소부터 숙박 까지

모두 내가 계획한데로 움직인 여행이라 부담이 되었는데 

펜션에 도착하고 걱정이 기쁨으로 바뀌었어요

그동안 여러곳의 펜션을 다녀봤지만 솔직히 실제로 가보면 실망할때가 많은데

이곳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곳  이었어요

특히호텔수준의 깨끗한 침구,

아름다운 주변풍경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솔직히 후기를 한번도 쓴적이 없는데 너무 만족해서 올려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