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지인들한테 애기만듣고 처음 와봤는데 좋았어요^^
원래4명이서 오기로했다 2명이 개인적인일로 못와서 취소할까하다 둘이서왔는데 안왔으면 후회할뻔했어요.
방도이쁘고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사진 그대로더라구요. 식기도 다이쁘구요.
그래서 펜션놀이도 잘했어요. 둘이라서 음식이 남은게문제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기회되면 꼭 다시오고싶은 펜션이에요^^
다음에 또올께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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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지기
연진씨 ~~~ㅎ~~
5 년전
저두 두분만 오셔서 넘 단촐하다 했어요.
다행히 두분이라도 오셔서 이리 행복하게 지내다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담에 기회 되심 이번에 못오신 친구분들이랑 다시 뵙길 희망합니다.
그래두 인원이 좀 차서 시끌벅적하게 놀아야 놀았다 하잖아요.^^
그때두 늘 지금처럼 깨끗하고 정갈하고 예쁘게 연진씨 일행 기다릴게요.
겨울에 문턱에서 가을도 제 색을 잃어가고 모든게 스산해지는 계절이네요.
이럴때 일수록 화장도 밝고 환하게 옷도 따뜻한 색으로 밝게 입어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괜히 밝고 좋은 기운이 내게 오는것 같은 기분!^^
즐겁고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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