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저의 성화에 못이겨 하루만이라도 좋은곳에서 자고싶다해서 간곳!!
저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나은 펜션은 처음이니까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셨던 펜션주인분,장난끼가득한 저희아들 말도 다들어주시고,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반말로 일삼았던 우리아들과 끝까지놀아주던 주인아들 고마워~~
너무나 해맑게 뛰놀던 잘생긴 진돗개~
우리가족은 그냥 펜션은 잠자고, 떡갈비먹자해서 왔는데,
주변의 경치와 펜션을보고는 신랑이 이런곳을두고 딴곳을가기엔 아깝다고 바로 장을봐서 고기를 구워먹었답니다^^
뒷날 다른 일정으로 일찍나오면서도 살갑게대해주시는 주인분보면서 또다시 감사인사 나오는 발걸음이 아깝긴처음였습니다
신랑과 입모아 다시오자며 몇번을 얘길나누며 펜션을 나왔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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