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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하루 묵고 떠나기 아쉬운 곳

작성자
원경애
작성일
2021.03.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30
내용
섬진강 라이딩 중 하루 묵었던 팬션.
특별한 기대없다가 만난 뷰 만점의 깔끔한 숙소~~(섬진강이 온전히 내 품안에 있어요)
구석구석 느껴지는 주인장의 손길이 아늑한 곳.
갑작스런 바베큐 장보기까지 흔쾌히 받아주신 친절에 더욱 감사했네요.
하루만 머물고 스쳐가기엔 아쉬운 멋진 곳. 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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