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
이번 여름에 다녀왔지요.^^
막상 제 이름으로 예약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저 벌써 강변스케치에 세 번이나 다녀갔답니다.^^
그리고 다음 주 금요일 '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그 곳에 갑니다~
이번에도 제가 소개했어요~^^
제가 소개해서 그곳에 다녀오신 분들은 백이면 백, 좋아하셨답니다.^^
그만큼 펜션이 참 좋은 곳이라는 뜻이겠지요.^^
날이 추워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도 생각 했지만,
강바람 쐬며 발코니에서 바베큐 해 먹으려구요.^^
이번이 강변스케치 첫 여행인 제 일행에게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바베큐 잔불에 구워먹으라고 달콤한 알밤 한바구니요~ㅎ
어서오세요
저도 또 오신단 얘기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그때 뵐게요
못다한 얘기 만나서 하게요 조금 바빠서요~
조심오세요
저도 또 오신단 얘기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그때 뵐게요
못다한 얘기 만나서 하게요 조금 바빠서요~
조심오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