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몸도 마음도 쉼이 필요해서 쉴 때와 쉴 곳을 찾고있었지요
마침 직장도 쉬는 날, 두 딸도 쉬는 날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가자 하고 떠났지요(대구에서 5시에 출발)
운전하는 뒷 편에서 딸아이들이 펜션을 찾았지요
그러다가 '강변스케치를 발견 "가자! 강변으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월요일 체크아웃 하면서 아내와 2층도 둘러보았지요-"다음에 우리 둘이서만 꼭 들리
자"
다음에 기회가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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